뇌파진동 수련방법 - 누워서 하기
누워서 하기

-
뇌파진동에서 중요한 것은 진동의 강도나 방법에 있지 않습니다. 자신의 몸에 집중하여 자신의 고유한 리듬을 찾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.
어떤 움직임이든 단순한 동작을 의식적으로 반복해 보세요. 그리고 자신의 고유한 리듬을 찾아 몸이 움직여지는 대로 움직여 봅니다. 생명의 중추인 뇌간이 활성화되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.
누워서 간단하게 발끝을 부딪치는 동작을 5분 정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. 목과 어깨 등 상체의 긴장감, 가슴의 답답함, 하체의 정체된 에너지를 발끝으로 내려 보낸다고 상상해 보세요.
- 발끝 부딪치기 뇌파진동
-
- ① 다리와 팔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눈을 감습니다.
- ② 어깨, 팔, 다리, 등 몸 전체를 살랑살랑 움직여 몸을 편안하게 합니다.
- ③ 숨은 입으로 길게 ‘후~’하고 토해내듯 내쉽니다.
- ④ 발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부딪칩니다.
- ⑤ 강약이나 속도는 자신에게 맞게 하되 쉬지 않고 반복합니다.
- ⑥ 발끝의 진동을 타고 무릎, 허벅지, 엉덩이 허리를 지나 머리끝까지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느낍니다.
- ⑦ 온몸에 진동이 일어나면 몸이 움직이는 대로 맡겨둡니다.
- ⑧ 10분 정도 반복한 뒤, 동작을 멈추고 몸 안에 흐르는 미세한 진동을 느낍니다.
- ⑨ 아랫배 단전에 마음을 모으고 천천히 심호흡을 3번 한 뒤 마칩니다.
- Tip 메시지
-
-
자신의 음파를 이용해 정신을 집중하고 뇌세포를 진동시킴으로써 뇌파를 안정시키고 뇌를 건강하게
만드는 방법입니다. 어떤 특정한 소리를 반복해서 읊조리는 만트라 명상처럼 소리를 함께 낼 때 딴
생각에 빠지지 않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. 뇌파진동을 하면서 “뇌파진동”을 소리 내어 반복하게
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. 만약 몸이 약한 곳이 있다면 그 장기의 이름을 불러도 좋습니다. 심장이
안 좋은 사람이라면 "심장~, 심장~!" 이렇게 특정 장기의 이름을 부르면서 집중하면,
심기혈정心氣血精의 원리에 따라 장기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.